4인조 걸그룹 베이비부가 부천국제판타스틱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16일 오후 7시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베이비부가 앞서 열린 레드카펫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베이비 부 소리, 다온, 채이, 샤인은 사랑스러운 살구색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걸으며 마음껏 영화제 분위기를 즐겼다. 네 사람은 레드카펫 도중 깜찍한 안무를 선보여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베이비부는 올해 디지털 싱글 'Boo Boo Boo'를 내고 데뷔한 신예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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