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 드러머 강민혁이 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2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민혁은 지난 25일 태국 방콕 센트럴 라프라오 플라자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시켰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민혁은 데뷔 5년여 만에 개최하는 이번 첫 단독 팬미팅에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는 반려묘 치치와 따따의 모습 등이 담긴 그의 일상 사진들을 깜짝 공개한 것은 물론 직접 만든 케이크와 앞치마, 드럼 스틱 등을 선물로 주고 전 관객과 하이터치와 포옹한 것.
한편 강민혁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수영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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