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크리스 에반스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누굴 찾았는지 봐라. 그렇다. 우리는 '지미 키멜 라이브'를 기다리고 있다(Look who I found. And yes, we are expecting 'jimmy kimme llive')"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표정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달리 크리스 에반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각각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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