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양미라, 13년된 빌라→호텔 방으로 변신

정유진 인턴기자  |  2016.02.03 23:23
/사진= tvN '내 방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br>


'내 방의 품격' 13년 된 빌라를 호텔 스위트룸으로 바꾼 스타는 양미라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서는 초호화 호텔룸처럼 보이는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MC들은 도대체 어떤 스타의 방인지 궁금해했다. 이런 가운데 화려한 인테리어의 주인인 양미라가 모습을 보였다.

양미라는 어린 시절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싱글 차트 7주 연속 차트인
  3. 3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4. 4'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5. 5'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8. 8'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9. 9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10. 10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