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 국장, 직접 밝혔다 "이적 사실무근..엠넷에 계속"(공식입장)

문완식 기자  |  2016.03.08 15:43
/사진=김창현 기자


엠넷 한동철 국장이 MBK엔터테인먼트 이적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동철 국장은 8일 오후 스타뉴스에 "MBK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엠넷에서 계속 일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장은 "저도 모르는 소리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제 거취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했다.

그는 "현재 '쇼미더머니'도 준비 중에 있다"면서 "저의 거취는 엠넷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동철 국장은 현재 엠넷 '프로듀스101'을 총괄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싱글 차트 7주 연속 차트인
  3. 3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4. 4'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5. 5'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8. 8'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9. 9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10. 10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