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지호, 윤진이에 "이 집에 네 자리 없어"

김소희 인턴기자  |  2016.03.13 21:25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김지호가 윤진이를 견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는 봉삼봉(김영철 분)이 자신을 본뜬 동상에 낙서를 한 범인이 주세리(윤진이 분)라고 지목했다.

주세리는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가족들은 모두 주세리를 의심했다. 주세리는 한미순(김지호 분)과 따로 만나 "언니가 그런거죠?"라고 따졌다. 한미순은 누가 그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중요한 건 우리 집에 네가 낄 자리가 없다는 것"이라고 톡 쏘았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싱글 차트 7주 연속 차트인
  3. 3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4. 4'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5. 5'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8. 8'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9. 9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10. 10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