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오래 매달리기 기록을 갱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설아, 수아, 대박을 데리고 아동 스포츠 센터를 찾았다.
대박은 12.5초를 기록했다. 과거 대박은 5.5초 동안 매달리기를 했었다. 더 성장한 대박의 모습에 이동국은 뿌듯해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