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수영복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23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컬러 수영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프린트가 인상적인 래쉬가드를 입고 패들보드 위에 앉아 완벽한 허리라인을 부각시켰다.
투명한 바다 앞에서는 시원한 민트 컬러의 에어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전문 서퍼의 모습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등 포즈에서 여유가 넘친다.
야자수를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여성스러운 보디 라인을 한 껏 강조한 워터 피트니스 룩을 착용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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