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 받는 머니투데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돌그룹 엑소가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독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 받는 머니투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엑소는 오는 19일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에 앞서 17일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엑소는 "앞으로 다양한 소식 많이 전해주시고 독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 받는 머니투데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엑소는 지난 9일 발매된 정규 3집 EX’ACT로 앨범 선주문량 66만장 돌파, 국내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국내 대표 아이돌로서 입지를 재확인하고 있다.
엑소는 오는 7월 23일~24일, 29일~31일 5일간 총 5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을 개최한다. 엑소만의 세계관,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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