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출산 후 첫 화보를 통해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전지현은 20일 공개된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 화보에서 한가로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월 출산한 전지현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슬림한 몸매를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벨벳 원피스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하여 이지적이면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계열의 차분한 메이크업과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칼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