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주연 영화 '럭키'가 3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럭키'는 20일 19만 3801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13일 개봉해 누적 관객 287만 9485명. '럭키'는 현재 추세라면 21일 중 3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럭키'는 사실상 박스오피스를 견인하고 있다. '럭키'는 현재 추세라면 이번 주말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럭키'의 행운이 언제까지 갈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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