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과 서경석이 넷플릭스 최초의 글로벌 서바이벌 '비스트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이하 비스트마스터)'의 진행자로 전격 발탁됐다.
가입자 9300만을 자랑하는 세계적 기업 넷플릭스에서 제작 및 방영되는 '비스트마스터'는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과 데이브 브룸이 제작을 총 지휘하고 2014년부터 북미의 및 각국 제작사들이 준비 기획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게임이다. 한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독일, 일본 등 6개국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108명 도전자들이 한데 모여 자신의 한계점에 도전하게 된다.
극한의 도전을 함께할 108명의 도전자들의 고군분투와 함께 각국 해설자들의 맛깔 나는 해설 역시 '비스트마스터'를 보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오는 24일 넥플릭스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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