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꽁꽁 여민 채 버스 기다리는 중..'수수한 일상'

김아영 인턴기자  |  2017.02.08 19:04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버스를 기다리며 두꺼운 외투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추위를 피하고 있다. 언뜻 보이는 설현의 얼굴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모습이다. 화려한 베일을 벗은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나도 설현이랑 같은 버스 타보고 싶다" "추워 보인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싱글 차트 7주 연속 차트인
  3. 3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4. 4'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5. 5'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8. 8'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9. 9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10. 10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