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뇌전증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뇌전증의 진실과 오해’(이향운 신경과 교수), ‘소아 뇌전증의 진단과 치료’(조안나 소아청소년과 교수). ‘뇌전증의 최신 수술적 치료’(서의교 신경외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전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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