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예원은 27일 공개된 에디케이(ADDY K) 3월호 화보에서 그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예원은 몸에 밀착되는 슬림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없이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명품복근을 과시했다.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후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예원은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캐릭터 보다는 어쩜 저렇게 망가질 수 있을까 하는 반응을 자아낼 수 있는 개성있는 역할에 욕심난다"며 현재는 뮤지컬 데뷔작을 앞두고 두려움이 앞서지만 잘해냈다는 인정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원은 뮤지컬 '넌센스2'에서 수녀 엠네지아 역할을 맡아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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