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우진이 커피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조우진은 화장품 광고 제안도 받는 등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조우진이 커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조우진은 현재 한 커피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조우진은 TV 광고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 광고 속 조우진은 올해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김비서 역을 맡아 선보였던 독특한 말투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눈길을 모았다.
조우진은 '도깨비'로 화제를 모으고 난 뒤 한 화장품 네이티브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조우진의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 광고 모델 문의도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우진은 현재 영화 '강철비'와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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