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비투비 육성재, 뮤지션 그레이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화이트데이 웹 스페셜 '러브 이즈'를 통해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한다.
14일 온스타일에 따르면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차례로 '러브 이즈'에 출연한다. '러브 이즈'(Love is...)는 온스타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준비한 3인 3색 러브스토리.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가 각각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온스타일은 “세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이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3색 달콤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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