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수목극 1위..10.9%

김현록 기자  |  2017.04.21 06:58
사진='추리의 여왕' 화면 캡처


최강희 권상우 주연의 KBS 2TV 수목극 '추리의 여왕'이 동시간대 정상을 지켰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은 10.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대선 후보 TV 토론이 방송됐던 지난 19일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이 일제히 하락하며 기록했던 7.7%보다 3.2%포인트 상승했다.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8.3%의 시청률을 기록해 하루 전보다 2.2% 포인트 시청률이 올랐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6.7%의 시청률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3. 3'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4. 4'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5. 5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8. 8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9. 9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10. 10'네일 바지 입고' 감격의 KBO 첫 승, 스타우트 "다음 주에도 입겠다, PS와 같은 마음으로 던질 것" [광주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