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세훈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류스타에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중국 '스타주간랭킹'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한 주간 가장 핫했던 스타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세훈의 뒤는 이민호 황치열 등이 이었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지난 7월 중순 '코코밥'을 타이틀 곡으로 한 국내 정규 4집 '더 워'를 발표,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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