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황민현의 생일을 맞아 그룹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 최민기가 축하했다.
김종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라는 글을, 최민기는 "황미녀 생(일)축(하)해"라는 글을 각각 게재했다.
이들은 지금은 같은 그룹으로 활동하진 않지만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뉴이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뉴이스트 공식 막내 황민현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형제로서 영원히 행복합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황민현가 변함없이 뉴이스트의 일원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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