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데뷔 동기 공유, 임수정이 크게 될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의 '김우리의 텐트 톡톡' 코너에서는 이유리가 출연했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한 이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공유 임수정과 데뷔 동기"라고 말했다.
결혼 8년 차인 이유리는 이날 고부 갈등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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