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몸짱남'으로 변신했다.
헨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운동할까 말까 고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소년다운 귀여운 매력을 벗어난 남성미를 과시했다. 뚜렷한 복근과 함께 날 선 근육이 눈길을 끈다. 헨리의 표정에서 진중함마저 느껴진다.
한편 헨리는 '눈덩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15일 소녀시대 써니와 '쟤 보지 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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