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프로골퍼 산드라 갈(32·독일)이 수영장과 바다를 뒤로 하고 건강미를 뽐냈다.
산드라 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밸런스 액트'(Balance act)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18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산드라 갈은 이 사진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는 물론 볼륨감까지 과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산드라 갈은 지난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우승한 실력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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