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주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랑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 2015년 애프터스쿨에서 졸업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영화 '더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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