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2018' 프로젝트 가동..3월 새앨범 컴백(공식)

윤상근 기자  |  2018.02.06 14:13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신예 아이돌그룹 NCT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로 전격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NCT의 'NCT 2018' 프로젝트 가동을 공식 발표했다.

NCT 2018은 NCT의 정체성과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2018년 활약을 예고한 멤버 18명이 참여했다. NCT는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변신을 선보이는 연합팀 NCT U(엔시티 유),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울팀 NCT 127(엔시티 127), 10대 멤버로 구성된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총출동, NCT의 다채로운 구성을 하나의 앨범 안에서 모두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NCT 2018’이 NCT의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인 만큼 뮤직비디오만 총 6편을 제작함은 물론, 화제를 모은 멤버 소개 영상 ‘NCT 2018 Yearbook’(엔시티 2018 이어북)에 이어 NCT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시리즈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NCT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컴백 기대감을 더하며, 3월 발매 예정인 앨범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어서 'NCT 2018'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NCT는 금일(6일) 오후 7시 네이버 V LIVE의 SMTOWN 및 NCT 채널을 통해 첫 단체 생방송 ‘WELCOME NCT 2018’(웰컴 엔시티 2018)을 진행하며, NCT 2018 멤버 전원이 함께 출연함은 물론,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페셜 MC를 맡아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3. 3'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4. 4'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5. 5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8. 8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9. 9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10. 10'네일 바지 입고' 감격의 KBO 첫 승, 스타우트 "다음 주에도 입겠다, PS와 같은 마음으로 던질 것" [광주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