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이 청순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다.
정인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정인선은 미소 지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었다. 청순하면서 세련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언니도 좋은 밤 보내세요", "분위기가 정말 청량하고 투명해요", "귀여운 우리 누나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 뒤에 테리우스'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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