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김한나, 누드톤 수영복 입고 클럽 풀파티

이원희 기자  |  2019.09.01 17:20
김한나 치어리더.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캡처
키움 히어로즈의 김한나 치어리더가 파격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파티 처음 가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한나 치어리더는 한 클럽의 풀파티에 참가해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스킨톤의 레이스가 들어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의자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조명 아래서 뒤태와 옆태 등을 공개했다. 특히 수영복 사이로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한나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프로농구 서울 SK, 여자프로농구 우리카드 위비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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