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20일 13만 131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37만 6871명이다.
브래드 피트의 '애드 아스트라'는 2위를 차지했다. '애드 아스트라'는 6만 2204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1만 1916명을 기록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3위에 랭크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4만 1870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95만 5084명이다.
뒤를 이어 '예스터데이'에는 3만 921명,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에는 2만 697명이 찾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