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13일 연속 정상과 함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24일 6만 594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04만 8575명이다.
2위는 '애드 아스트라'가 차지했다. '애드 아스트라'는 2만 632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0만 9425명을 기록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3위에 랭크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2만 2523명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216만 516명.
뒤를 이어 오는 10월 2일 '퍼펙트맨'(감독 용수)이 유료 시사회 등을 실시해 2만 1932명을 동원했다. '예스터데이'에는 1만 4973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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