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아찔한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현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또한 현아는 던과 함께 눈길이 가는 포즈도 취했다. 현아는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던 앞에서 요염한 자세와 표정을 보였고 던은 화이트 컬러 정장과 함께 상체를 드러내기도 했다.
현아는 이에 더해 "12월"이라는 짧은 문구도 덧붙이며 궁금증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던은 오는 5일 각자의 앨범으로 동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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