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소리, 부케 들고 "생전 처음..예쁘다"

디지털 이슈팀 기자  |  2019.12.08 15:28
/사진제공=소리 SNS


가수 소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소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케를 생전 처음 받아봤다. 넘 예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김보배 부케 강소영이 받고, 강소영 부케는 당연히 김소리가 받는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당연한 이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리는 러블리한 베이지색 원피스 차림으로 부케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와 함께 소리의 세련된 스타일도 눈길을 모은다.

소리는 최근 엠넷 '썸바디2'에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