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조신한 의상 '망사스타킹'..성인돌의 위엄

이경호 기자  |  2020.01.09 14:18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멤버 나르샤가 '성인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나르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pm6:00. 오랜만에 무대한다고 가장 조신한 의상으로 입어 보았어요. 수줍네요. 엠카#엠카운트다운#생방송"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르샤는 미료와 함께 이날 오후 방송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줄 무대 의상을 입고 있다. 나르샤는 블랙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성인돌'이란 수식어답게 망사 스타킹에 섹시미를 드러낸 의상으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여기에 미료 또한 강렬함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한편 브아걸은 지난 2일 디지털 싱글 '2019년 겨울 첫눈으로 만든 그댈 2020년 눈으로 다시 만들 순 없겠지만'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2. 2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3. 3양정아♥김승수 진짜로 핑크빛? 밀착 스킨십 제대로 '깜짝'
  4. 4'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5. 5손흥민 고군분투→토트넘 4연패+팀 내분에도 평점 7점대... 캡틴다운 인터뷰까지 "계속 싸우겠다"
  6. 6'모두가 끝났다는데...' 손흥민 기적에 도전 "UCL? 아직 3경기 남았다" 토트넘 4연패→대역전 가능할까
  7. 7'장타율 0.685 폭발' 오타니, 35G 만에 123년 LAD 역사 새로 썼다... 하루 2번 쾅쾅!→ML 홈런 1위 등극
  8. 8'레버쿠젠 미쳤다' 48경기 무패→기적의 무패우승까지 단 2경기... 뮌헨도 대패 당한 프랑크푸르트 원정서 5-1 대승
  9. 9이정후 출루율 3할 무너졌다, 그런데 팀 내 1위라니... SF 참담한 현실, '영입 3인방'이 조용하다
  10. 10'104년 동안 5명뿐' 전미가 극찬한 오타니 퍼포먼스, 14년 전 추신수가 이미 보여줬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