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큰 눈망울로 전한 새침美..긴 생머리 뽐내

정가을 인턴기자  |  2020.02.12 07:01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새침한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머리띠로 앞머리를 정리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연서는 결점 없는 피부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오연서의 큰 눈망울과 새침한 표정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소녀 같아요", "눈이 똘망똘망", "긴 머리가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12월 생일 서포트'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韓·中 팬들 축하 이벤트 '네버엔딩 짐토버'
  3. 3'귀환'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 '첫 진입'
  4. 4'구혜선 이혼 4년' 안재현 "날 막대했다" [종합]
  5. 5손흥민 위상 이정도, 만난 적도 없는 AC밀란 감독 극찬 "현대축구에선 공격·수비 다 잘해야, SON처럼"
  6. 6'환상 복귀골'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 "경기 내내 미친 듯이 뛰었다"... '단 65분' 출전 후 극찬
  7. 7'광주의 아들' BTS 제이홉, 우천 취소로 첫 시구 끝내 무산
  8. 8'하필' 무사 1·2루 김영웅부터 시작이라니... KIA 첫 투수 아직도 못 정했다 "젊은 투수는 볼넷이 걱정" [KS1 현장]
  9. 9'비는 8시부터 오는데' 서스펜디드 게임은 '대체 왜' 연기됐나... 'KS 1·2차전 모두 23일 재개' [KS1 현장]
  10. 10안세영, 코치 지시 무시? 대표팀 불화설에 "딱히 할 말 없다"... 감독과 따로 입국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