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에도... 모리뉴 “SON 복귀는 또 다른 희망”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0.02.29 07:1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렸다.

‘풋볼 런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팔 수술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손흥민이 이번 주말 영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정부 규정상 2주간의 격리가 필요하다”라며 영국 복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갈 손흥민의 모습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팔 부상을 당한 뒤 수술을 위해 국내로 들어왔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이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상황이 변했다.

매체 역시 “손흥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마쳤으며 이상이 없다. 하지만 규정으로 인해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한다”라며 정부 방침을 전했다.

이런 조치는 토트넘의 의료진 역시 마찬가지다. 매체는 “손흥민의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함께 한국을 찾았던 의료진도 2주간의 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하지만 에이스의 역할에는 변화가 없다. ‘풋볼 런던’은 “2주간의 격리 기간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은 손흥민이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구단 역시 그가 가벼운 깁스로 경기 소화가 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라며 오매불망 손흥민을 기다리는 모습을 말했다.

모리뉴 감독도 “손흥민의 복귀는 또 다른 희망이다. 그의 몸 상태를 최우선으로 하겠지만 경기에 나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다. 시즌 막판엔 해리 케인과 함께 뛸 수 있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의 복귀를 고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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