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딸 박다비다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아내 딸 강아지 딸 셀카 찍는 중. 난 이제 저 #나이키 잠바 입고 나가면 만나는 분들이 #젤리 사러 가냐고 물어본다. #가족사진 #아름다운 가족 #모두 코로나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녀가 닮았어요~^^ 보기좋아요. 방송으로 보았지만 생각과 마음이 참 깊으신 것 같아요. 열심히 잘 사시는 것 같고. 멋진 부부 멋진 부모예요. 응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배울 점이 많은 부부"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박다비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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