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다다단- 삐비비빅- ', 내 아침을 깨우는 지겨운 알람소리. 매일 듣는 반복되는 알람소리에 아침이 괴로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알람이 있다.
아이유, 뉴이스트, 에이핑크, 배우 김소현, 김예원, 임시완 등 국내 톱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채롭게 만들어낸 셀럽알람이다. 요일과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알람으로 재미까지 선사하는 셀럽알람은 현재 삼성 갤럭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독일 등 총 19개국에 서비스중인 신개념 알람 서비스이다.
이미 셀럽알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소현과 김예원의 새로운 셀럽알람이 공개됐다.
'수요일 오전이 왔어요! 벌써 평일의 반이나 보냈다니 대단한데요? 그러니까 어서 일어납시다~ 저는 여러분의 지각을 책임질 수 없어요!'. 졸린 눈도 번쩍 뜨이게 만들어주는 김예원의 네번째 셀럽알람은 '셀럽유치원 김예원 선생님' 버전이다. 내 일상을 도와주는 김예원 선생님은 내 아침 기상도 챙겨주고 점심 메뉴도 골라주며 하루를 보살펴준다. 아직은 누군가에게 도움 받고 싶고 조금 더 어리고 싶은 어른들에게 딱 맞는 알람이다.
한편 김예원의 셀럽알람 중 '설레는 하루, 예원과 함께' 버전은 현재 갤럭시 S20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 런칭 국내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5월 31일까지 갤럭시 스토어에서 '김예원' 혹은 '셀럽알람'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하루에 몇 번씩 어디서든 나의 셀럽이 곁에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선물 같은 셀럽알람. 삼성 갤럭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셀럽알람으로 이제 매일 아침 달콤한 목소리로 잠에서 깨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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