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일본에서 여성 얼굴 손바닥 가격..'퍽' 소리가

문완식 기자  |  2020.06.16 16:16
/사진=최홍만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일본 여성이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홍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의 오른쪽 얼굴을 자신의 왼손으로 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홍만은 여성의 뺨을 때릴 준비를 하고 맞을 여성은 자못 긴장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다 이내 최홍만이 큰손으로 여성의 오른쪽 뺨을 때렸다.

'퍽' 소리가 났고, 여성도 놀란 표정이었으나 두 사람은 이내 포옹을 했다.

/사진=최홍만 인스타그램


최홍만은 일본어로 "부탁해서 했다"며 "여자라서 가볍게 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싱글 차트 7주 연속 차트인
  3. 3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4. 4'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5. 5'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8. 8'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9. 9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10. 10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