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투머치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서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회색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서준은 영화 '드림'(가제, 감독 이병헌) 촬영 중이다.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흥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오는 2021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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