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소울 200일 축하..통통한 볼살+손발에 심쿵

정가을 기자  |  2020.11.22 09:57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 찍어놓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기록을 못했지 참. #너의200일 #지난11월2일 #사랑해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의 생후 200일 기념 사진. 통통한 볼살과 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는 소울 양의 모습이 흐뭇함을 남긴다. 고사리 같은 귀여운 손발도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니랑 닮았어요" "너무 귀엽고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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