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영문도 모른 채 차량에 탑승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촬영일 변경으로 급하게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이어 결혼식에 하객으로 함석 했던 이승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승기에게는 따라가는 카메라도 있지 않았다. 이승기는 양복을 갖춰 입은 '하객룩'으로 등장하며 "축의금을 내고 밥을 못 먹어서, 밥을 사서 들어왔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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