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이튿날인 지난 20일 하루 10만 4046명의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0만 4748명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운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는 평일에도 하루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으로 233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202만 4883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하루 총 관객수는 12만 55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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