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강력한 입소문 타고..개봉 2주차도 1위 [종합]

김미화 기자  |  2021.08.05 09:17
/사진='모가디슈' 스틸컷

영화 '모가디슈'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2주차가 시작되는 첫 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모가디슈'는 개봉 2주차가 시작된 4일 DC의 새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모가디슈'는 개봉 첫날부터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8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또 개봉 전주 토요일부터 예매율 1위에 올라 13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 중이다. 특히 '모가디슈'는 개봉주 목요일 보다 개봉 6일째 월요일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진정한 개싸라기 흥행 곡선을 보이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제친 '모가디슈'는 금주에 더 강력해진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며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강타할 예정이다.

'모가디슈'가 이와 같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부당거래', '베테랑', '베를린'까지 한계 없는 도전을 해온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등으로 이어지는 매력적인 배우들의 앙상블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또 코로나19 이전 촬영된 모로코의 이국적인 풍광, 신파 없는 담백한 연출은 한국 블록버스터의 진일보를 보여주며 그동안 볼만한 한국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을 단번에 해갈시킨다.

킨 <모가디슈>의 등장은 매년 여름 극장가를 휴가지 삼아온 관객들에게 시원한 단비가 되어주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우리가 현 시대에 '모가디슈'에 고립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조금만 더 힘내자",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를 기다렸다", "마지막 카체이싱 보러 한 번 더 극장에 가야겠다", "90년대를 기억하는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좋은 영화" 등 따뜻한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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