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남동생과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했다.
정해인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브라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남동생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듯 또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그동안 7세 나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있다고 밝히며 애틋한 형제애를 자랑해왔다.
정해인은 12월 18일 첫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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