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놀러왔어요. 지금 우리 셋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우경 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비행기에서 롤러코스터 착륙, 마치 놀이공원처럼 아이들이 떠들어서 같이 타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자녀들이 시끄럽게 떠든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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