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주아(22)가 팬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한 이주아는 "2022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잦아들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저와 선수단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추운 날씨에도 구장을 많이 찾아주신 팬 여러분들이 있어 항상 힘이 난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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