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문동주(19)가 야구장에서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했다.
문동주는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해 "요즘 코로나19가 많이 커져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이라며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야구장에서 많이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광주 화정초-무등중-진흥고를 나온 문동주는 지난해 8월 2022 신인 1차 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최고 시속 156㎞의 강속구를 뿌리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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