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명품 가방 들고 확 달라진 분위기..청순 대신 힙한 스타일

안윤지 기자  |  2022.04.24 20:05
배우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평소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오 ㅏ다르게 힙한 느낌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박하선이 들고 있는 가방과 옷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너무 예쁘다", "어떤 가방인가요?", "진짜 고급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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