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흰색 상 하의 세트를 입고 머리를 단정히 아래로 묶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침대에 엎드려 턱을 괸 채 밝게 웃고 있다. 또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가 하면, 벽 뒤에 서서 카메라를 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미소 짓는 이세영의 아름다운 모습과 주먹만 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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