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배다빈♥윤시윤, 2세 심장 소리 듣고 당황 "좀 느리네요"[별별TV]

이시호 기자  |  2022.09.10 20:34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방송 화면 캡처
'현재는 아름다워' 배우 배다빈과 윤시윤이 2세 심장 소리가 느리다는 말에 당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현미래(배다빈 분)과 이현재(윤시윤 분)가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이날 2세 튼튼이의 심장 박동을 들으며 점차 뭉클해지는 눈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의사는 "심장박동이 좀 느리긴 하다.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다음에 만날 때까지 안정을 취해봐라"는 말로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그 와중에 이현재는 산부인과를 나오며 "튼튼이가 초등학교 갈 때 되면 40대 중반이다. 요즘도 운동회 같은 거 있냐. 30대 아빠들한테 체력적으로 밀리면 안 되는데"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3. 3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4. 4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5.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 6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10. 10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팔로워 1800만명 돌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