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환갑 주'도 TOP..트롯 부문 1위

한해선 기자  |  2022.10.06 15:14
가수 영탁이 13일 오후 온택트로 진행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시상식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가온차트뮤직어워즈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37주째 1위 장기 레이스를 달리고 있다.

영탁은 9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60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4만 6453표를 획득하고 1위의 왕좌를 꿰찼다.

이번 주 2위는 13만 7732표와 함께 이찬원이 차지했다. 3위는 3만 8389표의 장민호가 차지했다.

TOP5는 임영웅과 박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1만 7123표로 4위, 박서진은 1만 2696표로 5위를 기록했다.

김희재, 정동원, 진해성, 김수찬, 안성준이 지난 주와 같이 순서대로 10위를 장식했다.

/사진=스타랭킹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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